미야자키 아오이의 어금니까지 보일 정도의
시원한 미소를 보고 있다보면
뭔가 정화되는 기분이다. :)
아오이는 언제까지나 소녀일 것만 같아~
그녀가 나온 영화 <츠레가 우울증에 걸려서>의 귀요미 장면!
한국 제목은 <남편이 우울증에 걸려서>로 알고 있다.
이 닦고 얼음물 마시는 기분일 때ㅡ
마시멜로우 코코아 같은 기분으로 바꿔주는 영화! ㅋ ㅋ ㅋ
줄거리는 우울증에 걸린 남편을 위해주는 귀여운 아내의 소소한 이야기이다.
아 아오이 느므느므 귀여워!!